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니아 이야기 (문단 편집) ===== 대머리 3인방 ===== 에큐의 친척 3인방. 나탈리의 문제로 처음 등장한 후 에큐가 새로운 판로나 사업아이템을 제시하는 등의 능력을 보였음에도 "여자가 무슨..."이란 식의 언행을 보여 에큐를 열받게 했었다. 하지만 에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멋쩍음에 츤츤댄것에 가까워서 새로운 탄탈롯 공작 투표에서 에큐를 지지해줬고 이후에도 가끔 투탁거리기는하지만 원만한 관계로 지낸다.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였는지, 나탈리에게 후계자가 될지 모르는 아이를 내놓으라며 꼬장부리던 초반의 모습과는 달리 19권에서는 재혼도 하지않은 과부인 니콜이 임신했다는것을 알았을때 진심으로 걱정하며 이것저것 챙겨주고, 에큐의 노골적인 개인사 고백[* 남자친구(=라이안)를 만나러 간다던 에큐가 웬일로 드레스에 향수까지 뿌리고있기에 가볍게 말을 걸었더니 [[월경|생리]]중이라 바지를 못입으니 드레스를 입었고, 향수도 피냄새를 가리기 위해서라고 직설적으로 답한데다, 지금은 아기가 생기면 곤란한 상황이라 라이안에게 당분간 야한거 안할거라고 말하고 왔는데 약간 후회하고있다는 말도 덧붙혔다.]에 당황하면서도 차분하게 "고생이 많네"같은 말을 해준다. * 닥스 브란 탄탈롯 가업으로 오리를 기르며 고기, 깃털 모두 다룬다. 에큐와 마찰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온 사람으로 본인의 실수로 필요 이상의 향신료를 구매했다가 에큐가 해결해주었는데, 이를 두고 투닥거리다가 혈압이 올라 쓰러졌었다. * 그륀델 가업으로 임업을 하고있다. 주로 오크통을 만드는듯하지만 외에도 벚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으로 가구도 만드는듯. * 시트러스 가업으로 어업을 하고있다. 카일의 결혼식에서는 왜인지 비둘기에 집착해서 모두를 질리게 만들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